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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3월 19일

일기장 2012/03/19 23:56
오랜만에 쓴다^*^ 벌써 19일이라니.... 시간 참 빠르네-ㅅ-ㅋ

이번 주말 급하게 자기보러 갔다가 오랜만에 찜질방에 가서 몸에 광내고+_+/
불편하디 불편한 찜방에서 취침..ㅋㅋ 난 옆에 아저씨때매 잘 못잤는뎅 ㅠㅠ;

암튼 피곤한 일요일이었지만 자기가 옆에 있어서 피로를 견뎌냈는지도 몰라^^;
대신에 처음으로 간 오정교회에서 설교시간에 꾸벅꾸벅 졸았지만ㅜ (민망)
거기서 국수도 먹고... 건축얘기도 듣고.. 커피랑 쿠키조합도 나름 괜찮았음ㅋㅋ;

교회끝나고 자기 현관키 안가져와서 ㅋㅋ 잠깐 해프닝이 있었지만(배가아팠어ㅜㅋ) 
3시가 넘어서,,, 자기랑 남은 시간이 얼마없긴 했지만...
월요일 오전 반차쓰기로 마음먹도 저녁도 쭈욱~~♡ 함께...ㅎㅎ

컴터 포맷해주기로 했는데 부품이 맛이갔는지 계속 BlueScreen이 떠서.. orz
결국엔 잘 해결되었지만...ㅜㅋㅋㅋ 얼마나 미안했던지;;;

오늘 하루도 끝나간다... 10분 전..
자기 오늘 알바는 어땠는지... 수업은 얼마나 지루했는지... 어떤 과제를 하는지..
비록 지금은 함께 할 수 없어서 궁금할 뿐.... 이지만...

너도 나도 서로 사랑한다는 사실에 행복해하는 내 모습... 참 좋다~~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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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처음 만난 날

나란히 걸을 때 약간은 맞지 않았던 걸음걸이가
어느새 오른발 왼발 오른발 왼발
같은 발로 걷고 있을 때마다
우리가 서로에게 많이 익숙해졌고
그럴수록 더욱 더 사랑하고 있음을 확인시켜주는 듯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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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3월 11일

일기장 2012/03/12 00:45
간만에 대전에서 함께 한 주말...^^

이사한 자기방 보고싶었는데 직접 보니깐 정말 깔끔+_+; (맘에들었옹ㅋㅋ)

토욜날 대전에서 같이 만나서 두피센터 같이 가서 치료받구...ㅎㅎ
맨날 혼자가서 심심했는데 자기 덕분에 시간가는 줄 몰랐엉>_<

근데 두피상태.....ㅠㅠ 계속 간지럽다고 하는데 오빠가 어떻게 긁어줄 수도 없구..ㅜ
스켈링비가 싼 것두 아니구... 한번 받아서 그나마 시원하다구 하긴했지만~~
자기 말대루 잘 관리해서 어여 나았으면 좋겠당! ^-^/ 스트레스 좀 덜 받아두 금방 호전될거양!!

토욜날 고속버스퀵으로 어머니께서 보내주신 반찬들...
내가 대신 들어줄 수 있어서 좋았어용ㅋㅋ 혼자 고생했을 거 생각하면 에휴~~~ ㅜ;(문제는 A4용지;)
짐 정리하고 먹은 무전(?)...아니 무우전-ㅁ-ㅋㅋ 맛있었어용ㅋㅋ 막걸리 이후는... 생략~_~!
결국엔 영화도 못보고, 노래방도 못가긴 했지만... 즐겁게 쇼핑했었으니깐 만족ㅋㅋ


늦잠자서 또 교회못가구...ㅜ 같이 드라마 보다가~~

찰칵



저녁에 벌집삼격살... 간만에 자기랑 간 곳.. 참 맛있게 먹었는데 얼얼이는 배도 부른상태라 좀 매워서ㅎㅎ 헥헥 거리면서 먹은 거 ㅋㅋㅋ 자기 참 기여웠엉 >>ㅑ~~~ㅋㅋ

날씨도 추워서... 자기가 버스정류장까지 데따주고 보내주긔~..~
집에 잘 도착해서 자기전에 쓰는거양..ㅋㅋ 비록 짧은 시간 함께해서 더욱 즐거운 주말이었는데..
뭐 당분간 자기도 바쁘고... 나도 담주는 못갈듯해서ㅠ,.ㅠ (지금도 보고싶은뎅 힝ㅜ)

잠시만 빠빠이~ ^^열심히하구 빠른시일내에 봐요~ 장거리연애 문제업스!!ㅋ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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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3월 8일

일기장 2012/03/09 00:42

[희노애락]

 

사랑하는 사람끼리는 닮아간다
슬플 때 같이 슬퍼하고
기쁠 때 같이 기뻐하고
삶의 희노애락을 같이하기 때문이다.
말투도 닮아가고
얼굴의 주름도 닮아간다

부부가 점점 나이가 들면서 얼굴이 닮아가는 이유도
입양된 아이와 입양한 부모가 닮아가는 이유도 그러하다
우리는 삶의 희노애락을 같이 하면서 
같은 표정을 짓고 있기 때문에...

 

p.s 예전 자기블로그 (_요거_)랑도 비슷한 내용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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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3월 7일

일기장 2012/03/07 18:45

너와 떨어져있었을 때 참 많이 듣기도 했고, 공감했던 노래....^^ 위드아웃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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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3월 6일

일기장 2012/03/06 22:33

우리들의 목표.jpg



다시 어렵게 시작하는 만큼 서로 노력해서 예쁜 사랑하자!!

사랑해/♡/ 영원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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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Love You의 뜻

사랑중임 2012/03/06 09:18



I - Inspire warmth (따뜻함을 불어넣어 주고)


 


L - Listen to each other (상대방의 말을 들어주고)


 


O - Open your heart (당신의 마음을 열어주고)


 


V - Value your umionn (당신을 가치있게 평가하고)


 


E - Express your trust (당신의 신뢰를 표현하고)


 


Y - Yield to good sense (좋은 말로 충고해 주고)


 


O - Overlook mistake (실수를 덮어주고)


 


U - Understand difference (서로 다른 것을 이해해 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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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3월 5일

일기장 2012/03/05 22:43
희망고문?


당신이 그 사람을 사랑할 수 없다면 그 사람을 위해 해줄 수 있는 최소한의 예의는
희망을 주지 않음으로써 그 사람이 다른사람을 찾아 떠나갈 수 있게 해주는 것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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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류없음 2012/03/05 22:13

그 당시에는 너무너무 힘들어서 헤어지는게 낫겠다고 생각했는데
헤어지고나서 그냥 정이겠지 생각해도 자꾸 핸드폰을 만지작거리게되고..
메신저에 들어가서 있나 없나 확인해보게 되고
있으면 말걸까말까 고민하게되고
괜히 커플링 커플시계 다시 껴보게 되고 끼고 나가보기도하고
이런 상황까지 만든 오빠를 원망하게 되고
페북들락날락하고.. 사진들 지우지도 못하고 울까봐 보지도 못 하고
내가 나쁜년이라며 다 내 잘못이라며 자책하고 힘들어하고
연락하지말랫다고 진짜 연락도 안한다고 힘들어하고
지금 이거하고있겠지 저거 하고있겠지 내생각은하고 있는걸까.. 하루종일 그사람생각뿐..
그냥 아무것도 하지않아도 좋았었는데.. 바라보고만잇어도 웃음이 절로 나는 사람이었고..
같이 있는게 좋았던사람이었는데.. 내가 유일하게 투정부릴수있고 약해질수도 있는 사람이었고
내가 힘들때 무조건 내가 맞다며 아무 조건없이 안아주고 받아주고 힘을 주던 사람이었는데
여우와 곰..너무 달라서 힘들어도 사랑하는 마음만으로도 행복했던 우리사이 갈라놓을만큼 그렇게 힘들었었나
지금에서야 후회하고 눈물흘리고.. 내가 지금하려는것 내가 지금 옆사람도 안돌아보고 달려나가는 이것들이 나를 진짜 행복하게 할수있눈것일까... 받을줄만알고 다른사람과 헤어져도 눈물 한방울 안 흘리던 내가 처음으로 다가간사람.. 내 모든것을 주엇고 할줄도 몰랏던 요리. 뜨개질 등 모든걸해주고싶은 마음이 들었던 그런 너를 내가 잊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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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3월 2~4일

일기장 2012/03/04 16:10

매일같이 쓰겠다고 썼었는데.. 이번 주말 너 만난다고 3일 몰아서 쓴다..ㅜㅋㅋ
지금도 엊그제 일은 잘 생각이 안나는데...
온라인이라 글씨못쓰는 거에 대해 딱히 부담도 없고, 언제든 볼 수 있으니깐 추억 기록용으로도 딱인듯해..^-^



[2일 金]
불금(?)이지만 좀 일이 많아서 대충 마무리하고 너 만나러 간만에 고속터미널 역으로.....
만나고 나서는 쪼금 어색한 분위기(ㆀ)에 밥먹으러..예전에도 갔던대로 갔지...ㅋㅋ
근데 내가 호떡을 하나 먹어서.. 밥한공기도 못먹는다고 잔소리 아닌 잔소리듣구~
참 오랜만이다 싶었엉ㅋㅋ

그렇게 먹구나서 집에 들어와서 그래도 어색한 분위기에 얘기좀하다가... 네 눈물 쏙 빼놓고...;;
청하 한병씩 먹구나서는.. 서로 진심을 담아 진지한 이야기...ㅠㅠ 전혀 몰랐었던 것들.....

그 예전 블로그에서 본... 남자에 대한 선입견같은거 있다고... 했던 거 그제서야 뭔지 깨달았어..
그 상처를 내가 치유해 주고 싶다고 했었는데... 진짜 널 힘들게만 하고, 못지켰던거..
너의 눈물을 보면서 많은 생각을...하게 된 夜..




[3일 土]
간만에 함께하는 주말^^.

회사에서 어쩌다가 갔던 마키노차야... 나도 두어번밖에 안가보았던 곳인데...
꼭 너랑 한번 가보고 싶었던 곳이었는데 봐서 알겠지만 2월 29일에 문자가 왔더라고....^^
첨엔 어? 얘네가 내 생일을 어떻게 알았지? ㅋㅋ이러고, 막상 받고도 갈일이 있을까 싶었는데..

그러다가 너만나고 금요일에 밥먹을 때 딱 생각이나서...ㅋㅋ
운이 좋았던건지... 2시 예약 어렵게 성공하고서 강남역으로 고고싱~~

너랑 흔히들 아는 레스토랑은 몇번 가보았지만 (씨푸드) 뷔페는 또 첨이라..
엄청 들떠있는 너의 모습과 그 행복해하는 표정 아직도 잊을 수 없어..>_<;



나는 별로 좋아하지는 않는... 회랑 초밥..도 같이 먹구, 이것저것 커피랑 케익까지 후식도 확실히 챙겨먹고..



보통 평일 런치 왔었는데 가격대가 확실히 차이가 있긴있드라..ㅋㅋ 근데 진짜 돈이 안아까울 정도로 즐거운 시간 보냈지용? ^^;; 담에 또 오고 싶어@_@

암튼 그 뒤로는 너는 민정이, 나는 문정이(빅파일주인ㅋ) 만나고, 저녁에 만나서 또 즐거운 시간보내고... 
쿠폰 기한이 3.4일까지고 돈도 좀도 아낄려고 소셜쿠폰 쓰긴했는데 우리 예전에 평일에 갔었을 때는 사람 엄청 북적였는데 하나도 없더랑...ㅋㅋ 진짜 배부른 하루.. 근데  운동한거 다 없어지겠..ㅠ;;

그렇게 다시 만나서 토요일 하루 마무리 





[4일 日]
함께한 마지막 날...
전날 1시에 채은이 만나서 교회간다고 약속하고 9시에 기상하기로.. 확실히 알람도 맞췄는데
좀 피곤했는지... 일어나서 5분 후 다시울리게 했는데 터치가 안됐는지... 24분에 일어났지;;
예전일이 또 생각나서 뜨끔...했어.. 흑 ㅠㅠ

자기가 크게 화안내고, 이해해줘서 고마웠어... 겨우 버스예매하고서 나갔는데 교대역까진 괜찮았는데 지하철 아깝게놓쳐서... 10시40분껀 못타서 아쉬웠음;; 나땜에 늦은거라 미안하기도 하고ㅜ

아무튼 그렇게 11시꺼 예매하고서, 너 보내고...
신대방와서 머리깎고... 결혼식장..이라긴 하지만 교회에서 하더라공... 청량리ㅋ
아, 저번에 졸업식때 부모님이랑 같이 오신 분 있자나, 그 아주머니(집사님) 아들결혼... 

근데 카톡으로 말했듯이 어제 마키노차야 갔다와서 그런지 진짜 별거 없드라구^^;;
당연히 회는 있긴하던데 돼지고기류 없고.. 극과극이었지.. 어디 말할데도 없고, 완전 차이났어ㅋㅋㅋ

부모님 얼굴뵙고, 집에와서 좀 피곤해선지 두시간정도 잤나.. 그리고 블로그 쓰고있지:)


너와 함께여서 즐겁고, 행복한 주말을 보내고... 진짜 꿈을 꾼 게 아닌가 싶기도 해...
너랑 정말 하고 싶은게 많다... 낼부터는 본격적 개강이라 좀 바빠지겠지만 담에 또 볼수있으면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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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3월 1일

일기장 2012/03/01 23:43
안녕? ㅋㅋ벌써 네번째 일기인가..ㅋㅋ 뭐 몇일 안되긴 했는데 은근히 부담되는것도 있는 거 같애~~-_-;
블로그 한 번 해봤어서 그런지 몰라도..어디 좀 써보고 쓰면 괜찮은데... 그냥 생각했던거 꺼내서 쓰려니 내용이 두서가 없는 거 같기도 하고..;;;; 앞으로는 뭔가 내용은 있되 짧게라도 쓰도록 할게.. ㅋㅋ


어제 그렇게 오랜만에 카톡 한시간넘게 하면서...(사귈때도 이렇게까진 않했던거같음;;) 
출근부담없으니 좀 늦게자긴 했지.. 너두 피곤한데 늦게까지 하느라고... 도중에 잠들었지? ㅋㅋ

아무튼 오늘 너한테 전화가 와서 좀 놀라긴했어...@_@!
뭐 듀얼모니터때문에... 화상대화까지 하면서 겨우 해결이 되긴했지만..ㅋㅋ 간만에 얼굴봐서 반갑기도했고, 그냥 마음이...뭐랄까..... (생략^^)

얼마전에 노트 지른걸로다가 페북 올린거... 사촌형도 막 댓글달고 그래서..지금도 보면 있을껀데

아쉽긴했지만 Olleh~! 했던게 어차피 나 노트질러서 탭 잘 쓰지도 않게되고,
매달 할부금은 나가니깐.. '할부 많이 남았는데 다달이 만원씩 내고 쓸래~?'
이래서 계약 성립되갖구..ㅋㅋ 형이 오늘 아침에 버스타고 온거거든... 강릉서 버스타고 옴ㅋㅋㅋ
(덕분에 8시반에 잠 깸;;)

형은 태블릿도 없고, 강원도 강릉에 지하철이 있는 것도 아니고 출퇴근 소형차로 하는데 얼마전에 고모부한테 네비도 빼앗기고 그랬다니... 묵혀두는거보다 잘 쓰겠다 싶기도 하고..^^

탭군 vs 노트양 vs evo4g군

사진으로 보니 크긴크지? 특히 여자 손작은데... 들고다니는 몇명보니깐 부담스러워보이긴 하드라공ㅋ 뭐 남자들은 마땅히 넣을데도 없는데 여자들은 백이 있으니..여자가 쓰기 더 좋은건가? ㅋㅋ


암튼... 그냥 좀 돌아다니다가... 할것도 없고 신림가서 영화봤어..;;; 범죄와의 전쟁
원래 남자랑 영화 잘안보는데 ㅋㅋㅋㅋ 형이랑 본게 나 군대가기 전에 '주먹이운다(2005)' 이후로 처음본건데... 오오미~~ 저것도 최민식 주연이네,...이런 우연이+_+

암튼...재미는 있었는데 남자로써는 좀 생각을 하게되는 영화랄까.. 여자들은 어떻게 느낄런지는 모르겠지만 너랑 이걸 볼려고 생각했던 내가 바보였나..생각되긴하더라;ㅁ;;

암튼 그렇게 보고...집에 와서 좀 쉬다가... 저녁먹으러 헤메다가 치맥먹고 강변터미널가서 태워보내고, 그리고 집에왔지... 오늘 내가 홈그라운드니깐 밥값, 영화값, 치킨값,, 아~~돈좀 썼구나;;;ㅋㅋ
하긴 형 내일인가 월급받는다고 담엔 강릉오라고...그쪽에 맛집도 좀 있거든~~
가서 많이 얻어먹을꺼임ㅋㅋ


암튼 그렇게 3.1절 하루 마무리했네.. 넌 지금 친구들 만나고 있다는데 어떤 하루였는지 모르겠다^^


p.s 형이 널 만나진 못했지만 목소리듣고는 애교 철철 넘친다고..;;ㅁ;;
전화로도 말한...그 우리 헤어진거 맞냐고 그랬어'ㅁ' 남들이보기에도 그러니 좀 애매하긴 한거 같아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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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2월 29일

일기장 2012/03/01 01:22
2월도 끝이구나.. 윤달이라 하루 더 있는..^^

오늘은 회사분들이랑 놀다들어왔지... 알다시피.. 그래서 날짜가 하루 밀려버렸네..ㅋㅋ
이제 정말 몇 안되는 남자...(한 6명?)들끼리는 단합이 잘돼서.. 친목유지 겸..암튼

저녁으로 간단히 삼겹살이랑 쐬주 쪼금먹고 당구 3시간쳤나;;; (지쳐)

솔직히 말해 아직 힘든게 있긴해...
갑자기 우울해진다거나 그런건 아니지만 기분이 약간 Down▼되면 그냥 한숨만... 후우~
일이 손에 안잡힐 때도 있고...아무튼 최근엔 운동도 하고...그래서 좀 낳아졌지만....

어쩌다 우연찮게 댓글에서 본 게 있어서...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 류시화


이건데, 뭐 생전 시집같은 거 거들떠보지도 않았는데...
참 사랑이 사람을 많이도 변화시키는거같아..(아직 멀었지만 ^^;)

그간 좀 등한시했었던... 독서인데... 이제 좀 해볼려고... (술은 좀 자제하고..)
잘 찾아보면 별다방 커피한잔 값정도면 살 수 있는터라 큰 부담도 없고.. 몇 권 더해서 질렀는데ㅋ
이거 보면 좀 나아지겠지, 많은 위로가 될거라 생각해..^^




p.s 아~ 오늘 대전 내려갔지... 이사짐 나르느라 힘들었을텐데...
먼저 연락줘서 반가웠어... 평소처럼 얘기해서 좋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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